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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 옥션(4) 3천만 원이면 시작할 수 있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지금 당장 경매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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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사회에서 저축만 해서 부자가 됐다는 사람은 한 명도 없다. 돈의 가치는 점점 하락해가는 돈의 팽창, 인플레이션 때문이다. 이 땅의 보통사람들,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돈이 없는 사람들은 부동산에 대해 진지하게 알아보거나 실행해본 적이 없다. 집값, 땅값이 폭락하길 기다려서 사고 싶은 부동산을 샀다는 사람을 본 적이 있는가? 주식도 그렇지만 부동산 역시 다양한 변수의 영향을 받으므로 바닥이 어딘지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부자가 되고 싶은 당신, 주위의 어설픈 전문가들의 말에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 스스로의 공부와 경험을 통해 내공을 갖춘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게으름과 실패의 두려움 때문에 부자 될 기회를 놓쳐선 안 된다. 아무리 많은 지식을 갖추고 있더라도 실행하지 않으면 늘 그 모양 그 꼴이다.

부자가 아닌 모든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지식이 아니라 실행력을 갖추는 것이다. 부자를 꿈 꾸며 경매를 시작하려는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열 권의 책이 아니라 한 번의 낙찰 경험이다. 직장생활은 길지 않다. 경매와 같은 경험에 의한 투자지식은 평생 써먹을 수 있다. 한 살이라도 젊을 때 많은 경매투자 경험을 해봐야 한다.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오는 법이다.

경매는 결코 전문가들만이 하는 어려운 분야 아니다. 경매 권리분석이 차지하는 비율은 적다. 권리분석은 위험을 피하기 위한 최소한의 공부면 충분하다. 수익을 결정하는 것은 입찰하려는 부동산에 대한 가치분석 능력이다. 나에게 수익을 안겨줄 물건을 찾는 것이 먼저다. 낙찰되지 않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입찰해야 한다. 처음이 어렵지 두 번째부터는 훨씬 쉬어진다.

부동산을 가장 싸게, 그리고 가장 안전하게 사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것이 바로 경매. 경매는 내가 사고 싶은 부동산을, 그리고 그 취득가격을 내가 정하기 때문에 비싸게 사는 멍청한 바보는 없다. 그리고 기본적 권리분석을 통해 누구나 입찰할 수 있다. 권리관계가 어려운 물건은 입찰하지 않으면 된다. 그래서 가장 안전한 방법이다.

경매제도가 있기에 은행들은 대출을 하고 돈이 필요한 사람들은 쉽게 돈을 빌릴 수 있다. 은행이 경매를 진행하려면 소송을 거쳐 판결문을 받아야 하는데 이보다 훨씬 쉬운 방법이 바로 근저당이다. 근저당권을 설정하면 채권회수에 문제가 있을 때 간단한 절차를 거쳐 법원에 신청하는 것만으로 해당 담보물의 경매를 진행할 수 있다. 경제는 유통이란 말처럼 경매제도가 있기에 돈이 잘 돌아 경제를 활성화시키게 된다.

3천만원이면 당장 경매를 시작할 수 있다. 경매투자에 필요한 종잣돈은 생각보다 크지 않다. 입찰보증금에 약간의 부대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면 된다. 그 액수는 대략 3천만원이다. 부동산은 대출을 활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부동산투자는 레버리지가 핵심이다. 대출 받는 게 리스크가 아니라 가만 있는 게 리스크다. 마이너스 통장, 신용대출은 기본이고 사업자 대출, 담보 대출을 받기도 한다, 잘 아는 동네부터 관심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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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불이

세간 속에 도(道)가 있다. 부(富)를 이루는 방법을 깨닫는 일은 세간의 일이지만 동시에 도(道) 닦는 일이다. 도(道)를 알아야 돈에 휘둘리지 않게 된다. 부와 가난함의 원인을 외부가 아닌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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